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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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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자체 생성형 AI로 혁신 가속화"

전기·전자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자체 생성형 AI로 혁신 가속화"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사장)이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혁신 속도를 가속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계현 사장은 16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반도체 기술 분야 업계 리더로서 AI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도전했다"며 "이에 대응해 우리 팀이 제시한 DS 어시스턴트 및 N-ERP AI 등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DS 어시스턴트는 DS 부문이 도입

삼성전자, '6세대 10나노' D램 양산 시동건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6세대 10나노' D램 양산 시동건다

삼성전자가 올해 말 차세대 D램인 6세대 10나노미터(㎚·10억분의 1m)급 D램을 양산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학회 '멤콘(MemCon) 2024'에서 이같은 양산 계획이 담긴 로드맵을 발표했다. 6세대 10나노급 D램의 구체적인 양산 일정을 제시한 회사는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2020년 10나노급 1세대 D램에 업계 최초로 적용한 극자외선(EUV) 공정을 고도화해 초미세 회로를 제

"왼손엔 LG, 오른손엔 삼성"···동맹 구축 나선 저커버그

전기·전자

"왼손엔 LG, 오른손엔 삼성"···동맹 구축 나선 저커버그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매력적인 파트너라는 입지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메타의 최고 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약 10년 만에 방한으로 국내 기업들과의 동맹 관계를 구축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중심으로, LG는 확장현실(XR)과 관련한 협력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저녁 한국에 도착한 저커버그는 다음날인 2

삼성, 반도체 적자폭 축소···"1분기 메모리 흑자전환, 감산 기조는 변함없어"(종합)

전기·전자

삼성, 반도체 적자폭 축소···"1분기 메모리 흑자전환, 감산 기조는 변함없어"(종합)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반도체 부문의 적자 폭을 축소했다. D램의 경우 재고 수준이 개선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시황 개선 등에 힘입어 메모리 사업의 흑자 전환을 전망하기도 했다. 다만 올해 상반기 중에도 메모리 반도체 감산 기조는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31일 지난해 4분기 기준 연결 기준 매출액 67조7800억원, 영업이익 2조820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5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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